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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오토캠핑장 개선 요청 건

  • 박광훈
  • 2016-06-21
  • 조회수4733


6/18일 김해 생림오토캠핑장에는 처음 캠핑을 갔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저녁 9시쯤 샤워장을 가니 문이 잠겨 있어 많이 당황 스러웠습니다.

샤워장 문 옆을 보니 4~10월까지 아침 7~10시, 저녁 5~8시 까지 이용 시간이 적혀 있더군요

홈페이지에도 샤워장 이용 시간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입구 체크인 할 때도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샤워장 문 앞에 가야지만 이용 시간을 알 수 있어 많이 황당 했습니다.

관리하시는 분께 이용 시간 제한이 있는지 몰랐으니 샤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고 물으니

아침 7시에 문여니까 그때 샤워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더위에 샤워도 못하고 땀 범벅된 몸으로 잠을 자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6년 캠핑을 다녔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네요

여름 밤에 더워 샤워가 필요 할 수도 있고, 텐트 철수하고 땀나면 샤워가 필요한데 이용을 못한다니 생림오토

캠핑장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앞으로는 이용 시간에 대한 사전 안내나 홍보가 되어 제 2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체크인 할 때 안내장을 주던지, 그게 힘들면 방송으로 라도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홈페이지에도 안내를 해야하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개선점이 있네요



캠핑장 예약시 확인사항

캠핑을 즐기러 오신 나와 내 이웃들을 위해, 예약하시기전에 다음 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야간 정숙 시간│당일 22:00 부터 익일 07:00

6. 차량 진출.입 금지│당일 23:00 부터 익일 06:00


위의 붉은색으로 표시된 홈페이지 팝업창 5번 항을 보면 야간 정숙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하시는 두 분이 밤 11시에 쓰레기 분리수거와 개수대 청소를 쿵쾅쿵쾅 소리내며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더 기가막힌건 정문 바리게이트도 훤히 열어두시고 외부 차량이 들어오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말이죠

그 시간 정문쪽에서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광경을 보니 정말 화가났습니다.


캠핑장 이용객들의 안전과 소음은 뒤로하고 본인들 할 일만 하는 부분은 근무 메뉴얼 변경 등 많은 개선이 필요 해 보입니다.

여름 휴가도 계획하고 있었는데 실망이 너무 커 취소를 했습니다.


제 2, 3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선 요청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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