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화면 4대강이야기 한강 봉황경 소개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가흥리
사람의 발길이 오랫동안 닿지 않은 능암리섬에 기존의 식생현황과 유사한 수종인 능수버들을 심어 기존 수림대의 보존과 습지 기능을 강화한다. 생태계의 복원으로 주변의 산지와 수변환경을 조화롭게 연계하는 친환경 생태체험장이 조성되었다.
능암리섬의 ‘자연’
하늘과 강물 사이에서 태어나는 이곳의 모든 생명은 진실을 닮아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생 동식물이 불러들이는 철새들로 인해 이곳 능암리섬은 자연학습장과 산책로로 적격이다. 남한강 하중도는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원앙, 큰고니,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등 법적보호종도 자주 목격된다. 유독 철새들이 많고 물억새, 갈대군락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는다. 희귀종인 남생이가 살고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곳에서 자연과 일상은 하나가 된다. 탄산온천과 한우로 유명한 ‘앙성’과 불과 2.5km 거리이며 남한강 최고의 나루터였던 목계나루터와는 인접해 있어 초지 복원이 완료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갈대숲은 희귀 동식물의 안식처
수변산책로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야생조류원을 볼 수 있고 전망관찰대에서는 갈대숲의 전경과 송림, 철새들의 비상을 감상할 수 있다. 수변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제방길, 청소년 야영장이 마련되며 목계나루터 재현 및 체험장, 수변광장과 관찰데크, 야생초화원 등도 접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