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삼랑진 은빛물결길
봉하마을~천태호
39km
약
2시간
46분
삼랑은 세 가지의 물길인데 낙동강에 밀양강이합치고, 낙동강을 밀물과 썰물 두 물로 구분하였기 때문이다. 가야시대의 김해는 아시아 지역을 잇는 중요한 항구의 기능을 했는데 이때 삼랑나루는화물을 보관하는 전초기지였다. 우리나라 딸기의 최초 재배지인 삼랑진은 이를 기념하여 매년 4월 초 딸기 축제를 열고 있다. 지명인 밀양의 영향인지 따사로운 양지에 맛있는 과일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하다.